[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12일 모두투어에 대해 2분기 깜짝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로 예상된다"며 "모두투어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8% 상승한 264억원, 영업이익은 1869% 증가한 51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분기 매출액 컨센서스 233억원을 13% 상회, 영업이익 컨센서스 31억원을 65%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수준.

김 애널리스트는 "모두투어의 KATA기준 여행 송출자 1분기 M/S는 전년동기대비 4.9%P 수준의 대폭 상승한 18.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여행업체 중 가장 빠른 속도의 M/S 증가 속도이고, 단기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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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분기 M/S는 전년동기대비 5.5%P 증가한 18.8%로 사상 최고 수준의 M/S를 기록하며 하반기 지속적인 어닝서프라이즈 시현을 기대하게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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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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