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진주를 찾아라!'
$pos="R";$title="조형래 스카우트 부사장";$txt="▲조형래 스카우트 부사장";$size="142,192,0";$no="20091211095210217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났다. 구직자들에게는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무서운 공포가 바로 부족한 일자리 수와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찾기다.
현재 기업들의 채용공고는 취업시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며 새내기들이 희망하는 대기업의 채용공고도 가물가물할 때다. 하지만 경력수시 채용은 연중 문전성시를 이뤄 대조를 보인다. 이 대목에서 눈치 빠른 구직자라면 알아차렸을 것이다. 경력직의 일자리는 취업시즌이나 경기 호ㆍ불황에 관계없이 꾸준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것을.
첫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라면 당장의 연봉이나 복리후생제도 보다 미래의 '경력 로드맵'을 그려야 차츰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처음부터 높은 곳에서 시작하기보다, 낮은 곳에서 서서히 높은 곳으로 오르는 것도 장기적인 취업 전략이다. '등고자비(登高自卑)'의 마음가짐을 기억해보자.
이제 곧 하반기 공채가 시작된다. 많은 구직자들은 대기업 입사를 위해 취업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일부는 합격의 기쁨을 누릴 것이지만 상당수는 다음을 기약하며 뒤돌아서야 한다.
이 같은 아쉬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진입장벽이 높은 대기업만 고집하기 보다는 유망 중소기업을 선택, 경력을 쌓으면서 자신의 비전을 높이는 것도 취업난 극복과 자신의 경력 로드맵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잘 선택한 중소기업은 평생직장으로 삼을 수 있다. 또 3~4년 정도의 경력을 쌓아 경력자로서의 이직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게다가 우수인재로 평가받게 된다면 대기업보다 빠른 승진으로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임금이나 복리후생, 근로조건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중소기업 입사시 주의해야할 것은 기업명이 생소할 경우 견실한 중소기업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코참비즈(www.korchambiz.net)를 참조하면 기업의 세부사항을 자세히 알 수 있다. 하반기 공채 속에 숨겨진 보석같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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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스카우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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