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외환은행 등 채권단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을 거부한 현대그룹에 대해 신규대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현대그룹 빌딩으로 직원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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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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