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 규모의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인트에띠엔느, 주얼리준, 가치, ES돈나, 루첸리, 딕스, 타사키, 티피앤매튜, 지오반니, 앤저빈 등 총 10개 보석 브랜드가 참여해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올해 신상품을 선보이며, 전체 물량 규모만도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할인 상품으로 '루첸리 1.01캐럿(E/SI1) 다이아몬드 나석'이 990만원, '주얼리준 0.3캐럿(E/SI1) 다이아몬드 나석'이 99만원, '타사키 진주목걸이'가 22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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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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