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이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점 '홈씨씨'의 인천점 개점과 관련, KCC를 상대로 제출한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자율조정을 거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합의내용은 취급품목 조정 및 조합 우수 회원사 판로지원, 공동구매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대기업 구매대행(MRO) 업체와 중소기업간 4건의 사업조정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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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사업조정TF팀장은 "산업용재 유통부분에서 처음으로 자율조정을 통해 합의가 도출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의지를 가지고 서로 양보해 갈등을 해소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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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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