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높은 효율과 안정성 때문에 높은 연색성의 LED 조명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개발 완료된 질화물 형광체에 대한 미국 특허 출원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기호 대표는 "질화물계 형광체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지적재산권으로부터 자유롭게 LED조명의 특수성에 따라 다양한 패키지에 적용할 수 있어 탁월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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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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