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융합산업 협력기구’ 설립 및 국가 나노융합산업 리딩센터 대전 유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는 염홍철 시장의 공약사항인 나노융합산업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촉진 및 활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2010년도 사업비로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촉진 및 활용사업’은 ‘나노 융합산업 협력기구’를 설립 운영하며 국가 나노융합산업 리딩센터를 대전에 유치하고 나노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벌이는 사업이다.


5년간 106억원(국비56억, 시비50억)이 들어가는 전략적 나노융합산업으로 ▲국가 나노융합산업단지 바탕조성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 ▲나노융합산업활동 촉진 ▲나노부문 인프라 활용도 높이기 ▲신산업 신시장 창출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또 기술사업화와 나노융합커뮤니티지원, 마케팅, 안전성 평가인증 등에 대한 사업도 펼친다.


대전시는 나노융합산업 협력기구를 통해 국가나노융합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산학연 공동컨소시엄기술 개발과 국내·외 산업클러스터 특성현황을 분석, 대전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나노분야 민간투자 활성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기획으로 기술사업화 여건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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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촉진 및 활용사업을 위한 나노융합산업협력기구는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동에 두며 협력기구 출범현판식과 글로벌포럼은 올 10월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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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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