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노원점은 '균일가 페스티발'을 열고 세레스 샌들을 8000원에(100족 한정), 비지트인뉴욕 원피스를 1만8000원(10점 한정)에 판매한다.
성남점에서는 '인기상품 800원, 8000원 균일가 페스티발'을 통해 유지아이지(UGIZ) 티셔츠, 디펄스 샌들을 각 50점 한정으로 800원에 선보인다.
또 여성의류 플라스틱아일랜드, 르샵, 숲의 민소매티를 800원에, 남성의류 잭테일러의 남방과 반바지를 각 8000원에 내놓는다. 레노마, 피에르가르뎅, 미찌코런던이 참여하는 '인기수영복 기획전'에서는 남녀 비치수영복을 최대 70% 할인한다.
남성의류 해리스, 아놀드바시니의 티셔츠를 각각 20점 한정으로 8000원에, 오마샤리프, 다이요의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하며 유명제화 미소페 특가전에서는 인기 숙녀화를 균일가 6만9000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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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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