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이닉스는 전날 보다 450원(1.80%) 오른 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닉스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모두 '팔자'에 나서면서 앞서 4거래일 내내 하락세를 보여왔다.
그는 "하이닉스의 경우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진짜 펀더멘털의 개선이 이뤄지고 있고 확고한 디램 경쟁력을 갖고 있어 하반기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하이닉스는 오는 22~23일 중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