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28만원→35만원
최지환 애널리스트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꾸준한 수요와 중동, 중국 등 신증설 가동 지연 등에 힘입어 화학제품군의 가격이 안정된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화학부문의 주력제품 군이 현금 창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영업상 현금 흐름이 양호한 여건이라 차입 의존 없이 현금 흐름만으로 대규모 신규 사업에 투자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돼 있다"며 "하이브리드차 전지, TFT-LCD 유리기판 등 대규모 신규 사업 투자에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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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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