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 100만원 써라”며 접근, 시멘트 벽돌로 10여 차례 내리쳐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인터넷채팅 중 여자라고 속여 이를 믿고 만나려던 남자를 벽돌로 내리친 20대 남자가 구속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인터넷에서 남자를 유혹한 뒤 훔친 휴대폰으로 이모(34)씨에게 접근, 벽돌로 머리를 10여 차례 내리친 이모(22·노동)씨를 구속했다.

AD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대전시 서구 도마동의 한 PC방에서 휴대폰 1대를 훔친 뒤 그날 새벽 동구 용전동의 한 파크에 투숙한 피해자와 인터넷채팅 중 “20살 여자인데 놀려면 100만원을 써야 된다”고 접근, 파크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씨를 벽돌로 10여 번 내리친 혐의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영철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