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멕시코에 대형 허리케인이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1일 "허리케인 알렉스가 시속 85마일의 위력을 지닌채 서-북진을 계속하며 멕시코만 서쪽해상을 통과중"이라고 밝혔다.
강한 바람과 폭우를 가지고 있는 허리케인 알렉스는 30일 오후부터 위력이 강해진 가운데 1일 새벽 멕시코 북동부 지역을 통과중이다. 알렉스는 지난 1995년 이후 6월에 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이 허리케인으로 격상된 첫 폭풍으로 카테고리 1급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텍사스 당국은 남부 배핀만 주변의 해안과 라크루즈 지역에는 이미 허리케인 경보, 중부해안지방은 토네이도 주의보, 미시시피 해안지역에는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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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릭페리 텍사스주지사도 30일 주의 비상대책센터를 본격 가동시키고, 2천500여명의 주방위군과 8대의 UH-60 헬리콥터 및 3대의 C-130 수송기 등이 신속한 대피 및 구조작전을 위해 대기상태에 돌입하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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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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