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인도 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 주가가 휴대폰 송신탑 매각을 밝힌 뒤 랠리를 보이고 있다.


28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릴라이언스는 부채를 줄여 재전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GTL 인프라스트럭쳐에 휴대폰 송신탑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매각으로 인해 릴라이언스는 초고속 무선통신 사업에 895억루피를 투자한 뒤 발생한 부채 상환이 가능하게 됐으며, 네트워크에 개선에 대한 투자 역시 수월해지게 됐다. 이에 맥쿼리그룹은 릴라이언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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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릴라이언스는 장 초반 6% 이상 뛴 후 상승폭을 3%선으로 좁혔고, GTL도 4.52%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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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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