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영국 축구영웅 맥마나만이 "한국이 아쉽게 우루과이에 패하기는 했지만 경기력에서는 이겼다"며 한국을 극찬했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끝난 우루과이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경기에서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의 연속골에 1-2 패배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였던 맥마나만은 ESPN의 분석프로그램에 나와 "사실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더 좋은 경기를 했다"며 한국의 경기력에 대해 칭찬하며 "훌륭한 경기와 수많은 기회로 경기를 지배했다"라며 한국의 패배에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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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아레스의 결승골에 대해서는 "누구도 손을 쓸 수 없는 멋진 골. 한국에게 불운의 골이었다"고 말했다

또, ESPN은 전반 5분 박주영의 프리킥에 대해 '골대의 불운'이라고 전하며 이날 한국은 운이 없었다면서 안타까워했다.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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