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어촌체험마을 성공사례를 담은 책자가 만들어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어촌체험마을의 성공사례를 타 어촌체험마을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해 어촌체험마을 사업의 내실을 다지자는 목적으로 ‘2010년 우수어촌체험마을 성공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지난해 연말 실시된 '제4회 우수어촌체험마을 선정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화성 백미리 마을을 비롯해 총 11개 입상 체험마을의 운영상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의 노력(어촌계장 등 체험마을 대표 인터뷰 포함)과 운영성과 등을 담았다.


이외에도 마을 일반현황, 주요 체험프로그램, 특산물, 연락처 및 홈페이지, 안내지도, 주변관광지도 등을 상세히 실어 해당마을 홍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도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책자는 어촌체험마을을 운영 중이거나 사업계획 중인 지자체 및 마을에서 체험마을 모델 구상 시 활용할 수 있고, 최근 어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초등학교의 현장체험 학습자료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화성 백미리 마을은 어촌계 진입장벽을 과감하게 낮춰 외지인과 젊은층을 흡수하였으며, 체험프로그램을 특색있고 다양화시켜 수도권 타 마을과의 차별화에 성공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론 바지락 캐기, 망둥어 낚시, 스킨스쿠버 체험, 무인도 탐사, 해양생물 현미경 관찰, 별 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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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이 책을 비매품으로 발간하여 우선 관계기관, 5대광역시 초등학교, 언론사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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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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