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남아공은 프랑스에 2대 1로 승리했지만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국의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유럽의 강호 프랑스도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버핏은 지난 3월 미국 CNBC에 출연해 "프랑스가 16강에 진출하면 우리 손해가 3000만달러정도 될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결국 프랑스는 버핏의 예측대로 1무 2패의 부진한 실적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해 워런 버핏은 큰 손실을 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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