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은 7.28 충남 천안을과 강원 지역 재보선 후보 공천과 관련,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을 실시하거나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3·4차 공천심사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우선 충남 천안을은 김호연(55) 전 빙그레 대표와 엄금자(56) 현 호서대 교수를 놓고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 ▲ 강원 원주는 김기선(58)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이인섭(46) 현 강원도의원, 조원건(56) 전 공군 작전사령관(중장), 최재민(25) 현 당 국민소통위원 ▲ 강원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은 김용학(51) 전 의원, 김준철(56) 현 경민대학 교수, 염동열(49) 전 한국JC중앙회장, 최철규(45) 현 강원미래발전포럼 대표 ▲ 강원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는 구인호(47) 전 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실무위원, 박세환(53) 전 의원, 한기호(58) 전 육군 보병 제5군단장을 여론조사를 통해 각각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아울러 서울 은평을 등 나머지 지역은 심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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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나라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충북 충주 재보선 후보로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인천 계양을 후보에 이상권 전 인천지검 부장검사를 각각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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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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