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백화점 하병호 사장(사진 오른쪽)이 16일 국회에서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에게 헌혈증 5000장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현대백화점이 창사 39주년을 맞아 지난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39일 동안 직원 및 고객들이 참여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것으로, 혈액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인경 기자 ik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