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원유 1개월최고 구리 6일째 상승
유가 2%넘게 올라 77달러 육박, 구리 연저점대비 10% 상승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유가가 1개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비철금속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구리는 6일연속 상승하며 최근 비철금속의 회복세를 주도했다.
미국 제조업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했고,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시장은 전일 무디스의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보다는 스페인, 벨기에 등의 국채입찰이 순조로웠다는 점에 주목했다.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며 2주 최고치를 기록했고 위험자산인 상품시장에 돈이 몰렸다.
더운 날씨에 전력 수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허리케인 피해에 대한 우려로 천연가스는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팔라듐도 밝아진 경기전망에 지난주 4% 올랐고 지난 이틀간 6%이상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7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76.94달러로 1.82달러(2.42%) 올랐다. 가솔린은 갤런당 4.51센트(2.17%) 상승한 2.1215달러를 기록했다. 난방유는 4.26센트(2.1%) 오른 2.068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천연가스는 백만BTU당 18.3센트(3.66%) 상승한 5.1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천연가스는 지난 사흘간 11%이상 급등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7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1.33%) 오른 76.2달러로 거래종료일을 맞이했다. 8월만기 브렌트유는 77.1달러로 1.44달러(1.9%) 상승했다.
NYMEX산하 상품거래소(COMEX) 7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1.25센트(0.42%) 오른 3.0045달러로 6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 7일 기록한 장중 최저가 2.72달러에 비해서는 10%이상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20달러(0.3%) 오른 668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2012달러로 18달러(0.9%) 올랐다. 아연은 1840달러로 43달러(2.39%) 뛰었다. 납은 1759달러로 44달러(2.57%) 상승했다. 주석은 550달러(3.24%) 뛴 1만750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이틀간 7%넘게 급등해 비철금속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던 니켈은 2만225달러로 75달러(0.37%) 떨어졌다.
COMEX 8월만기 금은 온스당 9.9달러(0.81%) 오른 1234.4달러를 기록했다. 7월만기 은은 18.578달러로 16.7센트(0.91%) 뛰었다. 7월만기 플래티늄은 14.6달러(0.93%) 오른 157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9월만기 팔라듐은 12.95달러(2.8%) 상승한 475.5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7월만기 밀은 부쉘당 0.25센트(0.06%) 오른 4.517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는 2센트(0.21%) 하락한 9.49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는 3.5375달러로 전일과 종가가 같았다.
뉴욕 ICE 7월만기 설탕은 파운드당 0.13센트(0.81%) 상승한 16.18센트를 기록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3.52포인트(1.35%) 오른 263.5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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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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