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ㆍ회계ㆍ세무ㆍ특허ㆍ컨설팅ㆍ디자인ㆍ정보통신 등 7개 분야 민간전문가들이 경험과 노하우, 전문지식 등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보노에는 김호원 법무법인 퍼스트 대표, 이상남 대주회계법인 대표, 서상주 세무법인 가덕 대표, 이윤원 프렌즈 국제특허사무소 대표, 류연호 네모파트너스ICT 대표,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선정돼 활동한다.
중기청은 현재 아이디어비즈뱅크 홈페이지(www.ideabiz.or.kr) 내에 프로보노 온라인 무료 서비스를 구축중이다. 이달 말까지 프로그램 구축을 완료하고 내달 초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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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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