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영속기업 씨를 뿌려라<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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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L";$title="민계홍";$txt="민계홍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size="153,221,0";$no="20091215072013353062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은 안으로는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을 100% 안전 시공,운영해 국민의 신뢰를 얻고 중장기적으로는 방폐장의 건설과 운용노하우를 해외에 수출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경주 방폐장은 올해 6월 준공 예정이었지으나 지난해 6월 연약지반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공사기간이 30개월 연장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전문가와 지역공동협의회가 공동으로 검증 조사를 해 시공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났다.
공단은 우선 지난해 이미 포화한 울진 원자력 발전소 단지의 중ㆍ저준위 폐기물을 되도록 이른 시기에 인수해 경주의 지상 인수저장시설에 임시 보관할 계획이다. 경주 인수저장시설은 200L들이 드럼 6000통을 저장할 수 있다. 지하 영구저장 시설이 완공되는 2012년 말까지 자체 저장시설이 포화하는 울진과 월성의 원전 단지에서 생기는 중ㆍ저준위 폐기물을 인수저장시설에 임시 보관할 방침이다.
공단은 한발 더 나아가 국제수준의 방사성폐기물관리기술을 축적하고 방폐물 관리기술을 국가자산으로 키워 원전과 해외 동반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처분시설 설비 국산화연구 및 사용후핵연료 관리기반기술개발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국산화기술과 방폐장 건설 및 운영 노하우가 후발 원자력국가에게 하나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를 위해 세계 유수의 방사성폐기물관리기관과 제휴 확대를 통해 방사성폐기물의 안전 관리를 위한 전문가 교류, 연구개발사업 발굴 등을 하고 있다. 지난해 스웨덴, 일본 방폐물관리전담기구와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올해에는 프랑스 방폐물관리청과 기술회의를 개최했다. 스위스의 방사성폐기물관리기관인 NAGRA와도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스위스, 프랑스 등은 이미 고준위폐기물 지하 연구시설을 운영중이며 고준위폐기물 처분을 위한 부지선정 사업도 추진중이다. 방폐물관리공단은 지난해 1월 방사성폐기물관리를 위한 전담기관으로 설립됐다. 연혁이 짧지만 세계 유수의 기관과의 제휴해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민계홍 이사장은 "방폐물관리사업은 그동안 처분장 부지 선정에만 19년이 걸리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기술확보가 늦어졌다"면서 "이제는 국제수준의 방사성폐기물관리기술을 축적하고 방폐물 관리기술을 국가자산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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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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