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NH투자증권은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2분기 깜짝 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7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에 국제선 여객의 회복과 항공 화물의 호조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국제선 여객과 항공 화물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2분기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이익은 12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927억원을 34%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매출액은 1조1800억원으로 예상, 기존 추정치 보다 8.3%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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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코스피 대비 117%포인트, 대한항공 보다 96.4%포인트 초과 상승했다"며 "지난 3개월간 대한항공에 비해 월등한 수익률을 기록해 밸류에이션 격차는 거의 해소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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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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