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조회수 3만여건 기록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곰TV(www.gomtv.com)는 지난 11일 곰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블리자드의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워크래프트3 2010 지역 결선’의 첫 번째 경기에서 방송 조회수 3만여 건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크래프트3 2010 지역 결선은 2010년 초청 래더 최상위 6명과 2009년 아시아 지역결선 상위 2명을 초대해 한국의 최강자를 뽑는 대회다.
지난 11일 펼쳐진 첫 번째 경기는 패자조 4강 경기로, 장재호 선수와 박철우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패자조 결승에 오르게 됐다. 패자조 4강 1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쥔 장재호 선수는 상대의 전략을 예측해 경기 전반을 유리하게 주도, 노진욱 선수를 2 대 0으로 꺾었다.
이어 진행된 2경기에는 박철우 선수가 윤덕만 선수를 상대로 2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곰TV 제작센터 안성국 PD는 " 워크래프트3 2010 지역 결선 방송을 3년째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어 뿌듯하다"며 "매년 좋은 성적을 내온 것처럼 올해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세계 대회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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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곰TV 블리자드 e스포츠 채널(http://ch.gomtv.com/414)을 통해 VOD로 다시 볼 수 있으며, 오는 18일 오후 7시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승자조 결승과 패자조 결승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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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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