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여름방학 맞아 영어캠프 과학체험교실 박물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줄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번 방학만큼은 남들과 다른 기억에 남는 뭔가를 남기고 싶다면 노원구에서 마련한 다양한 캠프 소식에 눈을 돌려보자.


바로 이번 여름방학이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이유다.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하다면, 어린이 영어캠프로 고고씽

오는 7월 20~29일, 8월 2~11일 두 차례로 나눠 9박 10일 동안 삼육대 강의실과 교내 기숙사에서 어린이 영어캠프가 열린다.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학생들을 10개 반으로 나누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주제별 회화수업, 영어연극, 노래 ,게임, 공예 등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활동을 진행한다.


또 캠프는 하루 24시간 내내 영어로만 생활하는 ‘English Only Zone’으로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지역 내 거주 초등학교 3~6학생으로 1, 2차 240명씩 48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31만원(노원구 지원 31만원)이다.


노원구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이번 달 17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산추첨 후 7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교육진흥과(☎2116-3228)


◆미래의 아인슈타인을 꿈꾼다면, 과학체험교실로 오라


8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삼육대학교 실험실과 충북제천 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에서는 과학체험교실이 진행된다.


대학 내 실험교육과 야외현장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는 과학체험교실은 이틀 동안 삼육대 강의실에서 달걀수소폭탄, 쥐 해부, 염색체 관찰 등 다양한 과학실험을 진행하며, 충북 제천의 별새꽃돌 과학탐사관을 방문, 1박 2일 동안 천체 관측, 조류·야생화 탐사, 지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지역 내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0만원(노원구 지원 10만원)이다.

참가인원은 160명으로 접수는 노원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받으며, 전산추첨 후 7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구는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 대상자 선정 시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체 인원의 10%를 특별 배정하고 참가비 전액을 면제해 줄 예정이다. 교육진흥과(☎2116-3228)


◆옛날 옛적 과거로의 타임머신을 타다, 어린이 박물관학교


박물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


책에서만 보던 옛날 조상들의 모습을 체험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에서는 제2회 노원어린이 박물관 학교가 문을 연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조선시대 생활 엿보기를 주제로 당시의 의복, 상거래 모습, 신분과 지역에 따른 가옥의 차이 등을 알아보는 역사교실반 ▲쌍륙, 고누, 굴렁쇠, 자치기, 승경도, 장치기 등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반 ▲슬러시 만들기, 비밀편지쓰기 등을 통해 생활 속 재미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교실반으로 나뉜다.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한 반에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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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구청 문화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문화과(☎2116-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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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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