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일 올해 일일 세계 석유 수요량이 지난해보다 2% 늘어난 8640만 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예측치 보다 6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미국 경제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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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는 또 미국 멕시코만 석유시추시설 '디프 워터 호라이즌' 폭발사고와 이에 따른 원유유출이 세계 석유 공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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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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