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여성 4인조 그룹 아리가 타이틀곡 '키스 미 달링(kiss me darling)'으로 공중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1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캔디락 장르의 '키스 미 달링'으로 보컬 아리를 비롯해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돼 80년대 록스타를 연상시키며 기존 가수들과는 차별화된 스타일이다.
한편 아리는 오는 11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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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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