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차인표·신애라 부부와 션·정혜영 부부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 전을 응원한다.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 한국 컴패션은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대규모 응원행사를 마련했다.
'나! 너! 우리 컴패션'이란 제목으로 열릴 한국컴패션의 월드컵응원행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주변에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기기 좋은 상설마당이 후원자들에 의해 꾸며진다.
$pos="C";$title="션-정혜영 부부, 셋째 득남 '이름은 하율'";$txt="[사진=션 미니홈피 제공]";$size="400,529,0";$no="200906150806092260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후 6시 30분부터는 주영훈, 엄지원의 진행으로 황보와 션의 오프닝 무대가 이어지고, 후원자 아티스트들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공연, 컴패션 후원자 이동국 선수의 파이팅 영상 메시지, 중앙대학교 응원단과 컴패션 밴드가 함께하는 응원전 등의 순서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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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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