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6분 현재 마니커는 전거래일대비 45원(3.59%) 오른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2.36%)과 동우(1.67%)도 동반 상승세다.
대우증권은 월드컵 기간 야식 소비 증가로 하림, 마니커, 하이트맥주 등 음식료 관련주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료 업체의 경우 16강 진출 여부가 판매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