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준현)은 전력산업분야의 우수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에너지인력양성 해외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력산업과 관련된 200위권 이내의 해외 우수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학비 및 체제비를 지원하는 사업. 올해는 20명 내외의 신규지원 대상자를 선발, 1인당 연간 3000만원씩 2년간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분야를 확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ㆍ발전기술 분야의 학생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해외장학사업은 작년까지 총 1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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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이달말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학교 수준, 전공의 필요성, 전공지식 및 학업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기술평가원(www.ketep.re.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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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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