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식 애널리스트는 한국철강의 영업실적이 올해 1분기를 최악으로 2분기부터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는 지난 1월 중순 이후 계속 하락하여 현재 최악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상황. 그는 "올해 영업실적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PER 9.3배, PBR 0.5배 수준"이라며 "영업실적의 회복과 함께 주가의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올해와 내년 EPS 평균의 10배 수준으로 새롭게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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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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