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아차는 전거래일 보다 950원(3.16%) 오른 3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모두 '사자'에 나서며 오름세를 견인했다.
6월부터는 K5의 출고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현대차와의 경쟁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현대차는 전 거래일 보다 0.3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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