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최대 PC메이커인 휴렛팩커드(HP)가 3000명의 감원계획을 발표했다.
HP는 1일 2013회계연도까지 모두 9000명을 감원하고, 6000여명을 신규 채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HP는 10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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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이번 결정은 컴퓨터 서비스 사업을 강화해 IBM과 경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HP는 금융위기 이후 컴퓨터 제조업이 위축되면서 이를 대체할 산업의 컴퓨터 서비스업으로 생산이 줄어들면서 컴퓨터 서비스 사업 분야로 발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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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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