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1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부인 홍라희씨의 부축을 받으며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size="381,270,0";$no="201006011803133010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치고 이동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에 대해 만족하는 질문에 “예”라고 짧게 답한 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삼성은 지난달 11일 신수종 사업에 23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뒤이어 17일에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에 1조원을 포함해 모두 26조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 3월25일 이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후 내려진 결정이다.
이 회장은 또 건강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뜻을 내보였다.
이날 이 회장은 오후 2시42분 부인 홍라희씨와 함께 호암아트홀에 도착해 부인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했지만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 회장의 시상식 참석은 3월 복귀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가진 대외 행보로 많은 취재진의 관심을 갖게 했다. 그러나 이 회장은 투자와 경영에 관한 질문에 얼굴에 웃음만 보인채 대답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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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해 “인재발전이 국가의 원동력”이라며 호암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이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 등 삼성가(家) 일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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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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