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원장 로버트 C. 클렘코스키)의 Global MBA 학생들이 아시아의 금융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싱가포르를 방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영 전략을 현지에서 직접 배운다.
SKK GSB 지난 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50여명의 국내 재학생들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경영대학원과 기업 방문을 통해 글로벌 경영을 공부하게 된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권의 경제·경영 중심지 및 경영대학원들과 연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성균관대 SKK GSB Global MBA의 해외 필드 트립은 국내 MBA 학생들이 세계 유수 MBA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고 글로벌 기업 사례를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와 동남아 최대의 식음료 체인 및 의류 브랜드 보유 회사 윙타이(Wing Tai)를 비롯해 현지의 스탠다드 채터드 은행과 삼성 현지 법인 등을 방문해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성균관대 SKK GSB 이상수 실장은 “다국적 기업의 본사가 많이 위치한 싱가포르는 아시아 도시 중에서도 가장 국제화가 잘 되어 있는 곳 중 하나”라며 “국내 MBA 학생들이 아시아의 시장 경제를 살펴보고 국제화된 경영 시각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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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MIT 슬로언 스쿨과의 제휴로 설립된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는 MIT슬로언 및 인디아나대 켈리 스쿨, 모러 로스쿨과 복수학위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 영어강의를 비롯해 외국인 전임 교수 비율과 외국인 학생 비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아 최고로 국제화된 MBA 과정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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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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