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히 배앓이, 아토피, 우유 알러지 등의 불편함으로 자주 칭얼거리고 잠을 잘 못 자는 민감한 아기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상수 매일유업 유아식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신제품 체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롭게 출시될 제품을 통해 아토피, 우유 알러지 등으로 인해 잠을 잘 못 자는 민감한 아이를 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다음달 새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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