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구간 나쁘지 않아 보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채 2년물 입찰이 응찰이 몰리며 호조를 보였다는 관측이다. 낙찰예정금리도 3.67%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2년물 구간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는 예측이다.


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10분간 2조5000억원어치 신규물 통안2년물 입찰을 실시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3.67% 낙찰이 예상된다”며 “응찰도 좀 많은편으로 보인다. 금리수준이 좋아 일단 받아보자는 심리가 작용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또다른 시중은행 채권딜러도 “3.67%정도로 보인다. 무난히 입찰될 것같다”며 “신규물이 발행되면서 2년과 국고3년 역전폭이 더 확대돼 9-4가 약해지지 않는다면 통당구간이 강하게 내려올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2년 구간이 나쁘지 않아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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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23분 현재 통안2년물이 전장대비 1bp 하락한 3.61%로 거래중이다. 국고3년 9-4와 국고5년 10-1도 전장비 1bp씩 내려 3.57%와 4.3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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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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