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일 제일기획에 대해 광고 규제완화의 수혜가 기대되고 해외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김시우 애널리스트는 "민영 미디어렙 도입과 가상 및 간접광고 허용 등 광고 규제완화의 최대 수혜업체"라며 "규제완화를 통한 하위 광고대행사의 물량 흡수와 광고단가 산정에 대한 시장원리 적용 효과에 따라 1위 업체로서의 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민영 미디어렙 도입이 지연되고 있으나 지방선거 이후 본격 논의된 뒤 하반기 도입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외 거점 수 확대로 해외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요소라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제일기획의 해외 네트워크는 24개국에 13개 법인, 9개 지점, 7개 사무소가 있는데 그를 통해 해외 삼성전자 광고뿐만 아니라 현지 광고주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외 광고경기 호전 추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연계 취급고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마케팅의 영향으로 삼성그룹 광고비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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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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