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포장";$txt="삼성전자의 세탁기 수축포장";$size="114,136,0";$no="2010053116470087831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패키징기술지원센터)이 주관하는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시상식이 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최우수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삼성전자의 '세탁기 수축포장'과 삼보에이팩의 '보온용 엠보 이중컵과 몸통과 뚜껑 일체형 종이뚜껑'이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세탁기 수축포장'은 기존의 가전제품 포장에 비해 포장재 중량을 44% 절감했고 포장을 뜯지 않고 제품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운송과정에서 파손을 줄이고 수출시 제품 재포장과정을 감소시켜 물류비용을 절감시켰다. 삼보에이팩의 '보온용 엠보 이중컵'은 기존 고온음료용 종이컵에 이중구조를 채택해 보온성 및 안정성을 높이고 골판지 사용을 줄여 포장원가를 절감했다. 또 몸통과 뚜껑 일체형 종이뚜껑은 기존 플라스틱을 종이로 대체해 개폐의 수월성과 친환경성을 높였다. $pos="R";$title="포장";$txt="삼보에이팩의 보온용 종이컵";$size="84,84,0";$no="201005311647008783164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한국지기(紙器)공사의 김순철 회장은 제지와 종이포장에 대한 연구로 국내 제지ㆍ패키징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주름식 펌프를 활용, 기존 튜브타입 치약에 비해 잔량을 5분의1로 줄인 애경산업의 샤이닝 화이트 치약, 쌀겨, 콩껍질 등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CJ 제일제당의 선물세트 용기 등이 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포상식은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 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0)의 부대행사로 열렸다. 이 전시회는 4일까지 나흘간 국내외 700여개의 패키징 관련 업체가 참가해 최신 포장재료ㆍ포장기계ㆍ관련기자재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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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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