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분강·소학·옥성지구 등 15곳 6월부터 시작…침수피해예방, 고소득작물재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금강살리기사업 준설토를 이용한 충남지역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이 6월부터 펼쳐진다.
충남도는 31일 금강살리기사업으로 생기는 하천토사를 활용한 금강변 낮은 지대의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이 6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공주시 관내 분강, 소학, 옥성지구 등 15지구(684ha, 사업비 899억원)다.
금강살리기사업으로 생기는 준설토는 4047만2000㎥로 이 중 하천정비 및 공공사업으로 쓰이는 2821만7000㎥를 뺀 1225만5000㎥를 활용한다.
시·군별론 ▲공주시 3개 지구 108ha(277만7000㎥) ▲부여군 11지구 512ha(867만8000㎥)▲청양군 1지구 64ha(80만㎥). 15지구 모두 시행계획인가, 입찰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해 6월 중 착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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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리모델링사업은 강바닥에 쌓인 모래 등으로 낮은 지대 농경지의 침수피해예방과 영농환경을 개선해 2모작 할 수 있는 특용작물 등 고소득작물재배로 농업소득증대에 이바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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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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