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값 전월 보다 2.5배..당근도 85% 비싸져
냉해입은 농산물 여전히 금값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냉해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한 농산물 가격이 여전히 초강세다.
28일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매가 기준으로 양배추 8㎏은 1만211원으로 전달 평균 4160원의 2.5배로 치솟았고, 당근 20㎏은 2만7500원으로 85% 치솟았다.
무와 방울토마토 가격도 작년 연평균의 두 배 수준을 유지했고, 대파와 수박 가격도 같은 기간 보다 각각 59%와 43% 비싸게 거래됐다.
이밖에 참외(28%), 풋고추(33%), 양파(26%)등 거의 모든 농산물 가격이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AD
그러나 애호박은 20개의 가격이 8657원으로 4월 평균 가격 1만7245원 보다 50% 가량 하락했다. 백다다기오이 100개는 1만9559원으로 전월 평균에 비해 49% 내렸고, 배추 10㎏은 7300원으로 44% 떨어졌으며, 양파 1㎏은 948원, 풋고추 10㎏은 4만2253원으로 각각 43%와 30% 가격이 내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태진 기자 tj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태진 기자 tjj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