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신예 백진희가 SG워너비 이석훈의 솔로곡 '정거장' 뮤직비디오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제작된 대형 프로젝트로 드라마 ‘도쿄,여우비’ , 이수영의 ‘덩그러니’ , 성시경의 ‘거리에서’ 등을 연출한 이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뽐냈다.
이준형 감독은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인사동과 일산 등을 오가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백진희는 신비로운 마스크를 지니고 있다 우연히 광고 속에서 백진희를 보게 됐다. 단번에 캐스팅 제의를 하였고 함께 촬영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후반작업을 일본에서 하게 된 이준형 감독에게 일본 프로덕션 관계자들이 백진희 대한 큰 관심을 보이며 일본의 출연제의 전해오고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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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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