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일본 최고의 인기그룹 캇툰의 멤버가 탤런트 한효주를 만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태국과 한국, 대만 등 아시아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캇툰 멤버들이 최근 일본 월간잡지 'TVnavi'와 인터뷰에서 한효주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캇툰의 우에다 타츠야와 나카마루 유이치는 “한국에 미인들이 많아 기대된다.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가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다고 한다”며 한국 투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우에다 타츠야가 “난 사실 한국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여주인공이다. 엄청 예쁘다”고 말했다.

우에다는 “한국에 가면 라이브로 말하겠다”며 즉석에서 멤버 나카마루에게 ‘효주는 어디있나요’를 한국어로 배운 뒤 “효주, 어디에오~! 효주, 어디에오~! 좋았어!”라는 어색한 한국 말투로 한효주를 부르기도 했다.


이에 한효주 측은 “평소 일본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효주 또한 캇툰을 알고 있다. 일본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의 호감에 본인 또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찬란한 유산'은 일본 후지TV에서 낮 방송 시청률 1위를 질주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주인공 한효주 역시 극중 보여준 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일본 젊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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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툰은 일본 쟈니즈 소속의 그룹으로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타구치 준노스케, 다나카 코키, 우에다 타츠야, 나카마루 유이치의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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