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단 44 종목 뿐..개인 매수 규모 축소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450선 마저 내주고 말았다.
차트 상 마땅한 지지선을 찾을 수 없는 코스닥 지수의 450선 붕괴는 심리적 마지노선 마저 내준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인민군 에 전투태세 돌입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진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낙폭이 과도해지면서 이내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으나 시간이 흘러도 진정 기미가 안보이면서 개인의 매수 규모도 축소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매수세도 줄어들면서 하락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25일 오후 12시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7.48포인트(-5.77%) 내린 448.8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61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억원, 8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급락세다.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테마주들도 조기에 차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매물이 몰리면서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상한가 종목은 줄어들고 하한가 종목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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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3종목 포함 44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23종목 포함 926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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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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