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살인범 최모(33)씨, 경기도 파주서 급파된 교도관들에 의해 검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4일 오전 대전교도소에서 달아난 조선족 살인범 최모(33)씨가 이날 오후 붙잡혔다.


대전교도소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후 1시15분께 경기도 파주시 부근 자신의 아버지 장례식을 했던 장지에서 급파된 교도관들에 의해 검거됐다. 최씨가 잡힌 곳을 최근 숨진 아버지의 유해가 묻혀 있는 묘지 부근이다.

대전교도소는 최씨를 상대로 정확한 탈주 경위과 방법, 동기 등에 대해 조사 벌일 방침이다.


한편 살인 등 수차례 범행을 저질러 12년형을 선고 받고 대전교도소에서 5년째 복역하던 중이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께 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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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범수로 인정돼 교도소 구외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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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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