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도 관심 끌어…LG의 대규모 투자 여파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파주 자연&아파트에 대한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LG디스플레이가 7270억원을 투자해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내에 액정표시장치(LCD) 신규공장을 건설키로 발표한 이후 분양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파주에는 2015년까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LG화학, LG이노텍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디스플레이 클러스터가 조성되며, 현재 1단계로 LG디스플레이 공장이 가동중이다. 고용인원만도 1만5000여명을 넘고 있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LG화학과 LG이노텍이 공장 기공식을 갖고 첨단소재산업에 4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추가 고용창출을 포함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물려 경기도시공사가 파주에 건설하고 있는 ‘자연&’아파트에 대한 분양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파주 ‘자연& ’아파트는 112㎡와 113㎡의 총 731세대로, 3.3㎡당 7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공급되고 있다. 오는 12월 입주예정이다.


문산역에서 1Km 거리에 위치하여 파주-서울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점, 일산대교의 개통으로 서울 서부지역과의 접근성도 한층 나아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2010년 제2 자유로, 2015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등이 완공되면 교통 환경은 또 한번 크게 개선된다.


파주 ‘자연&’아파트는 타원형 구조로 설계돼 임진강, 문산천을 조망할 수 있고,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풍부한 일조량 확보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의 잔디마당, 그린퍼팅힐, 생태연못 등 다양한 테마공원과 주변의 도라산 평화공원, 임진각 자연생태공원 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파주에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헤이리예술마을 등이 있으며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등 수도권 소재 대학들의 캠퍼스도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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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주LCD산업단지, 파주월롱첨단산업단지, 문산첨단산업단지, 선유산업단지 등이 개발되고 있어서 수도권 북부에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문의 : 1588-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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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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