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채권왕' 빌 그로스 핌코(PIMCO)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지난달 미국 국채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로스는 지난 4월 핌코의 토탈리턴펀드에서 미국 국채 보유량을 36%까지 늘렸다.

토탈리턴펀드는 지난해 10월 63%를 차지했던 미국 국채 비중을 불과 석달 사이 절반 이상인 31%까지 줄인 바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 외 선진국 국채 비중은 전달 18%에서 13%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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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야 츠토무 다이와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투자자들이 유로보다는 보다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미국 달러와 국채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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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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