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반기 과년도 법인 세외수입 체납금 정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는 구 세입 증대,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난해 시·구 도로사용료 등에 대한 세외수입 체납자 중 법인 체납자를 중점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을 ‘중점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법인등록번호 오류, 주소를 정비, 체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으며 해산 법인과 무 재산 법인을 파악, 불납 결손 처분을 한다.
중구의 시·구세외수입 과년도 총 체납액은 78억5100만원으로 이 중 법인 체납액은 전체 체납액에 약 62%에 해당하는 48억4900만원이며 이 중 약 90%에 대해서는 부동산, 자동차 압류처분 등으로 채권을 확보한 상태이다.
중구는 올 체납 정리 목표를 10억2100만원으로 정하고, 압류 후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법인 체납자에 대하여는 전화 독려와 현장 방문을 통해 분할 납부 유도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벌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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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재산자에 대하여는 시효결손 처분 등 과감히 정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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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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