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건 0.2대 1, 부천 옥길 0.5대 1 등 저조한 성적 보여
이날 경기권 4개지구는 총 1397명이 신청했다. 현재까지 경쟁률(전날 물량 포함)은 구리 갈매가 1.0대 1을 기록했으며, 남양주 진건은 0.2대 1, 부천 옥길 0.5대 1, 시흥 은계가 0.2대 1을 보였다. 서울권을 포함한 전체 평균 경쟁률은 총 6338가구 모집에 8147명이 신청해 평균 1.3대 1이다.
20일은 경기권 4개지구에 대해 3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 36회 이상 납입한 세대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24일은 청약순위 1순위 전체 대상자를 상대로, 25일은 2순위와 3순위 전체를 상대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민서 기자 summ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