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박탐희가 로맨틱한 만삭 화보를 19일 공개해 화제다.
박탐희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앙팡 화보 촬영에서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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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만삭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쁘다', '변함없는 얼굴이지만, 표정이 이전보다 푸근하고 편안해 보인다. 건강한 출산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박탐희는 "많은 사람들이 예쁘게 봐줘 기분 좋다. 첫 출산을 앞두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예쁜 아기를 볼 생각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지금은 출산 준비로 여념이 없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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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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