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파워와 전략적 업무제휴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썬연료'로 유명한 태양산업(대표 현창수)과 연료전지 개발 벤처기업 에이치앤파워(대표 배중면)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태양산업과 에이치앤파워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연료전지 사업 추진에 있어 개발 생산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 있어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태양산업은 이번 달 안에 에이치앤파워의 지분 일부도 인수할 예정이다. 태양산업은 휴대용부탄가스 부문 세계시장점유율 60%, 에어졸 부문에 있어서도 관계사인 승일과 함께 국내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치앤파워는 작년 9월 카이스트 교수인 배중면교수가 설립한 벤처기업으로서 연료전지 분야 핵심 부품인 도시가스, LPG, 디젤 등을 수소로 변환시키는 장치 개질기와 수소를 통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장치 스택 부문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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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연료전지 역시 LNG 부탄 디젤 등을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부탄가스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연료전지 주변기기, 수소가스 보관용기 등 태양산업이 이미 보유중인 기술과 설비 등을 활용하여 추진할 수 있는 사업영역이 다양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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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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